그러기 위해서는 방석의 재질이 푹신해서는 어떤 자세로 앉아 있든 큰 차이가 없어 습관을 개선하기 어려우므로 단단한 재질의 방석을 이용해야 한다.
기능성방석 밸런스닥터 개발업체 e편리한세상 박세호 대표는 “스펀지방석 제품의 특성상 오래 사용했을 때, 소재가 내려앉아 반발력이 점차적으로 약해지고 쿠션기능이 크게 감소하여 자세교정효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통풍이 잘 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해 몸이 불편하신 분이나 장애인, 노인 등이 사용하다 보면 욕창이 발생하는 등 오히려 불편함을 초래할 수가 있으므로 구입 전에 통풍은 잘되는지, 커버는 친환경 소재인지, 방석이 내려 앉지는 않는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e편리한세상의 밸런스닥터는 존 방석의 단점을 개선하고자 도넛방석의 기본 형태에 한국인의 체형과 인체치수에 맞는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관련 디자인 특허를 3개나 보유하고 있다. 장시간 앉아 있어도 땀이 차지 않는 통풍구멍이 있고 커버 또한 친환경 천연염료를 활용해 항균, 항취 기능을 더해 산후조리 시 회음부방석으로도 인기가 높고 직장인의 사무실 방석, 수험생 방석, 좌식 방석, 치질방석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밸런스닥터 등쿠션은 사무실은 물론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화물차나 기타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 사이에선 이미 인기를 끌고 있다. 사무용과 차량용 2개의 라인으로 출시된 기능성쿠션인 밸런스닥터 등쿠션은 지난해 자세교정방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밸런스닥터 방석과 함께 사용하면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되고 편안하고 반듯한 자세를 유지함으로써 신체의 리듬이나 컨디션유지에 많은 도움을 줄 수가 있다.
밸런스닥터 등쿠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www.epworld.co.kr )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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